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
2008년 10월 1일 수요일
2008년 10월 1일 수요일
(리지외의 성녀 테레사)

테레사 성인은 말씀하셨어요. “사랑하는 아들아, 나는 네가 사도직 여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메시지를 주었단다. 너는 사랑스러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큰 책임을 지고 있고,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자신을 잘 보살펴야 해. 악한 자가 영적인 삶에서 널 너무 산만하게 하지 말고, 주님께서 더 단순한 삶으로 이끌게 내버려 두렴. 너는 나의 ‘작은 길’과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신뢰와 순수함 속의 어린아이처럼 그분께 오기를 바라시는 것을 잘 알고 있겠지. 네가 묵상에 힘쓴 일은 예수님의 성체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데 매우 필요했어. 이것 또한 은둔 수녀인 우리 카르멜 수도회가 너무나 잘 아는 주님의 ‘아가페’ 사랑을 관상 기도 안에서 배우라는 초대란다. 나의 예수님 곁에 계속 머물고, 그분의 말씀을 나누어서 그분께 필요한 사랑을 많은 마음속으로 가져가렴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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